3년전 야간에 6명에게 둘러쌓여 한시간간 이동의 자유 신체의 자유를 거리에서 제한당하고
그중 한두명으로 집적 폭행당하고 정신덕으로 심각한 욕설을 들었습니다
가해자중 두명이 대사관에서 대사와 저와 삼자대면을 할 때 폭행사실을 인정한 녹취록이 있습니다
(상세하게 자기들이 직접 특수폭행이라고 인정한 녹취입니다 ㅎㅎ...)
(녹취록을 편집을 해서 증거자료로 내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)
그리고 제 삼자에개 폭행을 인정했다고 전해들은 녹취록 또한 있습니다
그리고 당시 현지인 목격자 기숙사 학생의 두명의 목격자 진술 동영상도 있습니다
그 당시 해외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저는 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어 제 학업에 지장이 될까 별다른
고소를 할 수 없었고 또
저는 그냥 부족한 사람들이 욱하는 마음에 일어났을려나 하고 이해하려고 했으나
최근 페이스북의 게시글을 보는 도중 타인이 그 일로 저를 비하하고 또 그
그 범좌 주동자중 한명이 그 것을 동조하고 조롱하는 것을 보고 일생생활에 심하게 정신적 피해가 가고
저분들에게는 내 관용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법의 정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닳게 되어서 질문드립니다.
제가 독일에 있어서 먼저 대사관을 통해서 특수폭행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
만약 한국에 삼개월 가량 머물 시에 사건이 다 해결 될 수 있는 지도 궁금합니다
그리고 해외 고소장 접수시 어떤 고소장 양식으로 제출해야되는지도 궁금합니다
위에 적힌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
제가 해외에 거주 중이라 한국 번호가 없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
